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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J학폭 의혹이 불거지자 여배우 J 이하 배우 전종서가 학폭 논란으로 시끄러웠습니다.
하지만 소속사는 강력하게 학폭의혹은 사실무근이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하겠다고 강력하게 입장을 밝히며
전종서의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그 이후 배후 송하윤의 학폭 의혹과는 상황이 확실히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전종서 씨의 중학교 동창들의 실드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고 합니다.
전종서 동창의 전종서 학폭의혹 옹호글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판에 '전종서의 중학교 동창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바로 그 글의 제시 자는 자신이 전종서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혔습니다.
작성자인 전종서의 동창은 '화가 너무 나서 써보지도 않은 글을 쓰게 됐다'며 글을 시작했습니다.
전종서 동창의 글에 따르면 전종서가 학급 회장이었으며 전종서가 학급 회장일 때 같은 반이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전종서가 자신의 어린 시절 꿈도 진심으로 응원해 준 친구였고 진짜 잘될 거라고 믿어 줬었고 친구들과도 두루두루 친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종사가 그냥 누구 피해 주는 애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회장도 했고 도대체 누가 어떤 괴롭힘을 당했다고 하는 건지 전혀 모르겠다며 폭력적인 모습을 보인적도 없고 돈을 뺐었다? 그럴 애가 아니라며 전종서 원래 부족함이 없었다고 덧붙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종서의 동창은 전종서의 인상에 대해서도 회상했다고 합니다. 전종서는 그 흔한 욕도 한번 보여준 적 없고 학교도 성실하게 다녔고 교무실에 불려 가는 일도 본 적이 없는데 어떤 괴롭힘을 당했다는 건지 명확하게 피해자 본인이 등판하거나 증거를 보여달라고 말했습니다.
전종서의 동창은 자신이 전종서와 같은 중학교에 졸업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정부 24에서 발급한 졸업창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전종서의 많은 팬들이 다시 한번 이 옹호글로 인해서 안심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전종서 본인도 많이 힘들겠지만 이러 동창의 옹호글로 인해 조금 위안은 받길 바랍니다.
전종서 학폭 논란 게시물은 현재?
현재 전종서의 학폭의혹으로 논란이 되고 있던 게시글들과 악의적 댓글들은 삭제가 된 상태라고 합니다. 그리고 소속사 측에서는 게시글과 허위 사실을 담은 글들은 증거를 확보해 고소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이런 진실공방들이 일단락되길 바랍니다.